한글종이놀이터 워크숍 <새야새야 날아올라>

프로그램 내용

[프로그램 개요] 용맹한 독수리, 우아한 두루미, 화려한 앵무새 등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새가 되는 시간. 딱딱한 종이, 부드러운 종이, 흐물흐물한 종이, 날카로운 종이들이 합쳐져 나만의 멋진 날개가 됩니다. 워크숍 강사님들과 함께 자유분방한 상상을 하며 나에게 어울리는 종이날개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만들며 배우고 완성된 날개로 또래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시 : 10월 8일 (토) 1타임(11:00~12:30) 새야새야 날아올라 : 16명 2타임(13:00~14:30) 새야새야 날아올라 : 16명 3타임(15:00~16:30) 새야새야 날아올라 : 16명 4타임(17:00~18:30) 새야새야 날아올라 : 16명 장소 :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 체험존 체험 비용 : 12,000원(현장 결제) *사전예약은 결제 없이 진행되오며,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진행과정] 1. 체험워크숍에 대한 소개, 재료에 대한 설명을 하고 만들고 싶은 새를 정한다(10분) 2. 체험선생님들의 시연과 함께 몸통과 날개 본체를 만든다(20분) 3. 새의 털을 묘사할 조각들을 자르고 색칠한 후, 직접 붙인다(30분) 4. 눈을 바로그리지 말고 연습종이에 먼저 그려보게 한다(5분) 5. 그리기 도구를 이용해 눈을 그리고 실을 매달아준다(15분) 6. 시간이 남는 친구들의 경우 머리에 쓰는 모자 형태의 부리를 묘사하여 제작한다.(10분) 7. 직접 만든 날개를 입고 즐거운 시간 그리고 포토타임 [안내사항] *체험시작 20분전까지 현장결제 완료하신 분에 한해 체험이 진행됩니다. *사전연락없이 체험시간에 늦을 경우 예약은 자동 취소됩니다. *스스로 체험이 어려운 어린이의 경우 부모님 동반 체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