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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환상호수 프로젝트 ‘고래의 꿈’

개막식 & 주제공연 ㅣ 10.7(금) 19:00 ~ 20:40

  •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일원

프로그램 내용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2022 세종축제의 막이 열립니다. 개막을 시작으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과 수상에서 어린세종과 만나는 고래의 이야기로 대형 오브제, 수상불꽃과 대형 불꽃쇼, 그리고 시민배우가 참여한 세종축제 주제공연이 환상적인 실경 퍼포먼스로 펼쳐집니다. 일시 : 10.7(금) 19:00 ~ 20:40 장소 :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일원 사전예약 : 선착순 100명 (1인 2매) [ 안내사항 ] *본 공연은 주제공연과 개막식을 함께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전예약은 1인 2매로 제한되며 중복 예약시 1인 2매 적용만 가능합니다. *공연 당일, 공연시작 15분 전까지 입장절차를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신분증을 지참, 예약자와 참석자가 다를시 입장이 불가합니다.) *공연담당자와 사전 연락없이 공연시작 15분전 입장을 못했을 경우, 입장은 자동취소처리 됩니다. *사전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스탠딩관람존과 자유관람석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출의도] 한글문화와 세종의 철학을 실천하는 행정수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도심속 자연을 대표하는 공간인 국내최대 인공호수인 호수공원의 가치를 확산하며, 코로나 이후 가장 주목받는 이슈인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생태 도시로의 전환을 테마한 주제공연,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호수를 무대로 세종의 어린시절 태종실록에 고래가 출현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하여 지구상 가장 큰 생명체인 대왕고래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지구환경과 생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표현하고자 시도함. 대형 오브제를 이용한 수상 퍼포먼스, 수상불꽃과 대형 불꽃쇼, 미디어프로젝트 영상쇼와 배우들의 연기를 접목한 환상적인 실경 퍼포먼스 [줄거리] 어린세종은 강으로 올라온 어린고래 여러마리가 잡혀있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살아남은 아기고래 한 마리를 풀어준다. 바다로 돌아간 아기고래는 수많은 생명과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점점 현대화 되어가고, 그에따라 지구환경은 점점 오염되어가고 뜨거워진다. 현대의 소년이 어두운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세종 대왕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멀리서 큰 고래 소리와 함께 헤어졌던 오래전 어린 세종이 만났던 고래가 어미고래가 되어 다시 찾아와 만나게 된다. [장면 소개] 1장 세종과 고래 – 어린 세종과 고래의 첫 만남 2장 생명의 바다 – 고래와 함께 수많은 생명이 어우리진 생명의 바다 3장 죽음의 물 – 문명의 발전으로 인하여 오염되는 바다와 지구 4장 맞닿은 소망 – 세종이 노래하는 생명과 세상의 공존과 바램 5장 고래의 꿈 – 희망과 생명의 빛과 함께 돌아오는 고래 [만드는 사람] <출연진> : 어린세종, 성인세종, 신하, 무용, 시민합창단 <연출진> 총연출 : 윤성진 / 기획 : 이은숙 / 제작PD : 육동섭 / 작가 : 강보람 / 기술감독 : 한정민 / 조명감독 : / 음향감독 : 불꽃연출 : 곽창석 / 음악감독 : 김태근 / 영상디자인 : 최종찬 / 무대감독 : 박철수, 김효원 / 시민합창단장 : 서창규 <제작물> : 오브제 : ABR / 수상폰툰 : 욜로스포츠


프로그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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