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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 해소

3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세종축제가 나흘간 세종시의 가을을 빨갛게 물들였다.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휴식과 즐거움을 더한 2022 세종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나흘간 세종시의 가을을 빨갛게 물들였다.


축제 기간 중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가며 코로나19장기화로 정체됐던 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줬다.


세종시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의 꿈을 담은 개막식 공연인 ‘고래의 꿈’과 화려한 불꽃놀이는 성대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육심무 기자 smyouk@wikitree.co.kr


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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